18세기 오스만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을 가다

18세기 오스만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을 가다

  • 자 :찰스 피츠로이
  • 출판사 :시그마북스
  • 출판년 :2014-10-2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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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권위와 하렘의 욕망이 뒤섞인

18세기의 이스탄불을 보고, 듣고, 즐기다!!




여행을 좀 해본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를 꼽으라면, 그리고 누군가와 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묻는다면 그중 한 곳은 바로 터키가 될 것이다. 터키 안에서도 이스탄불은 그 파란만장한 역사만큼이나 볼 것, 먹을 것, 즐길 것들이 풍부해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오늘 소개하게 될 책은, 세계 여행자들이 꿈꾸는 최고의 관광지이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까지 그 세력을 떨쳤던 18세기 오스만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로의 여행에 관한 책이다. 흥미진진하면서도 정보로 가득한 이 역사기행은 이른바 18세기 ‘그랜드 투어(Grand Tour)’의 시대로 회귀하는 고풍스럽고도 신비로운 여정이다.

18세기의 한복판인 1750년의 이스탄불 거리를 걷다 보면 수많은 이국적인 풍경들과 마주하게 된다. 술탄과 오직 그를 위해 존재하는 하렘에서부터 호기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예니체리 군단의 병사들과 부유한 상인들, 높다란 터번을 과시하는 이슬람교의 율법학자들까지. 더불어 베일에 가려진 이슬람 여인들과 유럽 각국은 물론 오스만 제국 전역에서 몰려든 각양각색의 사람들도 만나볼 수 있다. 호기심이 강한 여행객이라면 노예시장으로 가 아름다운 여인들을 엿보기도 하고, 현지인들과 어울려 비밀을 감춘 듯한 커피하우스나 아편굴을 찾아 금단의 쾌락을 맛볼 수도 있다.





이국적인 도시를 수놓은 화려한 건축물과 그 속에 감춰진 금단의 쾌락까지…



매력적인 도시 이스탄불로의 여행을 다룬 이 책의 1장부터 5장까지는 화려한 이스탄불의 모습과 그 도시에 살고 있는 터키 사람들의 매력을 컬러 화보와 함께 보여주고 있으며, 잘 알려진 터키의 음식과 공중목욕탕을 비롯해, 터키의 시장 바자르와 그들이 사용하는 화폐, 그리고 오스만 터키 제국 최고의 지배자 술탄에 관한 이야기까지 당시 이스탄불의 법과 질서, 정치, 사회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정리해 설명하고 있다.

6장부터 9장까지 책의 후반부에서는 최고의 관광 명소인 아야소피아와 블루 모스크, 그리고 이스탄불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목격자이기도 한 히포드롬 광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스탄불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술탄의 거처 토프카프 궁전과 이슬람교, 기독교 등 그들이 믿었던 종교와 축제에 이르기까지 당시 이스탄불 사람들의 문화 전반에 대해 살펴보면서 18세기 이스탄불로의 여행을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다.

동서양의 모습을 모두 갖추고 있는 이국적인 도시 이스탄불, 18세기뿐만 아니라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는 터키 이스탄불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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